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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준생으로써 본분을 다 하기 위해서 열심히 포트폴리오를 고쳐나가고 있다.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간의 경계를 어떻게 구분해야하나 고민이 많아서 와리가리를 좀 하다가결국 완전히 목적을 분리하기로 했다. 이력서는 정말 간단히 적었고포트폴리오는 마스터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있다.지원할 때 직무에 맞는 프로젝트들을 취사선택해서 따로 모아 제출하려고 한다. 처음에 기존에 내용을 문제 -> 해결 이런식으로 나름 잘 적었다고 생각했는데볼 때마다 성의없고 /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배려하지 못한 포트폴리오라는 생각이 들어서볼 떄마다 고쳐나가고 있다. 근데 아직 고민인건 언제적꺼까지 포폴에 남겨야하지?2년 전에 열심히 공부하며 했던 프로젝트들은 지금 다 피가 되고 살이 됐지만 너무 옛날인 느낌이 좀 들기도 한다..갑자기 2년 ..
PBL (Project Based Learning) 이론부터, 기초부터 공부하며 학습하는 방식이 아닌, 프로젝트를 하면서 배우는 탑다운 방식의 학습이다. 여기서 중요한 키워드는 Learning!!! 문제 해결(프로젝트)는 Learning의 부산물일 뿐이다. *그래서 학습의 창의성이 매우 중요하지는 않다. PBL의 개요 토론 이 문제가 왜 문제인지? 어떤 관점들을 가지고 있는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어떤 해결 방법이 있는지 해결 해결을 위한 지식의 습득과 점진적 해결 끝없는 디버깅, 코드리뷰(리딩) ... 평가 엣지 케이스(바운더리 조건)는 잘 처리 되었는지? 문제에 대한 답이 잘 도출되었는지 (논리적으로, 시간적으로) 코드는 아름다운지! (스타일, 가독성, 성능) 이 문제와 연관된 지식을 잘 습득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