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뭔가 속도 차가 확실히 나니까 작고 소중한 코드 고치기 재밌다...히히... 4년 전 코드 import sysimport collectionsinput = sys.stdin.readlineN = int(input())deque = collections.deque([i for i in range(1, N+1)])while len(deque) > 1: deque.popleft() deque.rotate(-1)print(deque[0]) (good) sys.stdin 써서 입력 관리(bad) rotate 저건 왜 쓴거 굳이 -> 모든 요소를 한 칸씩 이동시킴 (오버스펙;;:)개선 코드from collections import dequeimport sysinput = sys.stdin.readline..

2년 전 코드from collections import dequeimport sysinput = sys.stdin.readlinek = int(input())stack = deque([])for _ in range(k): tmp = int(input()) if tmp != 0: stack.append(tmp) else: stack.pop()print(sum(stack))(good) 대체적으로 괜찮음!개선 코드from collections import dequeimport sysinput = sys.stdin.readlineif __name__ == "__main__": k = int(input()) stack = deque([]) for _ in ..

import sysinput = sys.stdin.readlinedef binary_search(arr, target, start, end): while start target: end = mid - 1 else: start = mid + 1 return 0if __name__ == "__main__": n = int(input()) n_list = sorted(list(map(int, input().split()))) m = int(input()) m_list = list(map(int, input().split())) for m_item in m_list: if m_item > n_list[-1] ..

2년 전 코드import sysinput = sys.stdin.readlineN = int(input())s = []def command(com_list, stack): # push if len(com_list) > 1: if com_list[0] == 'push': stack.append(int(com_list[1])) # top, size, empty, pop else: if com_list[0] == 'pop': if stack: print(stack.pop()) else: print(-1) elif com_list[0] == '..

4년 전 코드T = int(input())for i in range(T): string = input() num1 = 0 num2 = 0 for j in string: if num2 > num1: break else: if j == "(": num1 += 1 elif j == ")": num2 += 1 if num1 == num2: print("YES") else: print("NO")(good) 단순하게 해결(bad) 신뢰성 떨어지는 코드 개선 코드from collections import dequeimport..

처음부터 다시 공부하는 알고리즘 / 자료구조....  2년 전 코드from collections import dequeimport sysinput = sys.stdin.readlineN = int(input())q = deque([])def command(com_list, queue): # push if len(com_list) > 1: if com_list[0] == 'push': queue.append(int(com_list[1])) # size, empty, pop, front, back else: if com_list[0] == 'pop': if queue: print(queue.pop..

취준생으로써 본분을 다 하기 위해서 열심히 포트폴리오를 고쳐나가고 있다. 이력서와 포트폴리오 간의 경계를 어떻게 구분해야하나 고민이 많아서 와리가리를 좀 하다가결국 완전히 목적을 분리하기로 했다. 이력서는 정말 간단히 적었고포트폴리오는 마스터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있다.지원할 때 직무에 맞는 프로젝트들을 취사선택해서 따로 모아 제출하려고 한다. 처음에 기존에 내용을 문제 -> 해결 이런식으로 나름 잘 적었다고 생각했는데볼 때마다 성의없고 /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배려하지 못한 포트폴리오라는 생각이 들어서볼 떄마다 고쳐나가고 있다. 근데 아직 고민인건 언제적꺼까지 포폴에 남겨야하지?2년 전에 열심히 공부하며 했던 프로젝트들은 지금 다 피가 되고 살이 됐지만 너무 옛날인 느낌이 좀 들기도 한다..갑자기 2년 ..

지난 11월 4일 ~5일 코엑스에서 SK AI Summit이 개최됐다.둘 다 오프라인 관람하고싶었지만... Day 1만 오프라인으로 방문했다.라인업이 진짜 장난 아니긴했다.... 개최 전에 온라인으로 키노트, 세션 좌석 예약이 있었고, 오전 10시 좌석 오픈 후 10분만에 매진됐었다.그래도 나는 원하는 키노트 자리 잡았다!근데 키노트, 세션 전체에서 2개 유닛만 선택 가능해서 그건 좀 아쉬웠다.  아래는 내가 참관한 키노트 목록과 간단한 나의 후기다.세션은 시간 관계상 참관을 못 했다. 부스는 힘들어서 대충 구경함 ㅎㅎ..세션, 키노트는 3주 후에 온라인으로 영상을 업로드 해준다고 하니, 그때 봐야겠다. 1. Keynote협력으로 만들어가는 AI 생태계: AI Tomorrow, AI Together- 최..